정부, 접종 예약 시스템 먹통에 민간 업체에 도움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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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스트 미디어 / 복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의 오류가 반복되며, 정부가 결국 민간기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민간기업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전문가 회의는 네이버, 카카오, LG CNS, 베스핀글로벌 등 SI(시스템 통합) 업체,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전문기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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