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2주만에 규모 6.3 지진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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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트 미디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4만 7천여 명이 목숨을 잃은 대지진이 일어난 지 2주일 만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13도, 동경 36.01도, 지진 발생 깊이 10km로 파악되었으며, 8명이 숨지고 68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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