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학병원 지도교수, 전공의 상습 폭행 의혹 병원 "강력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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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스트 미디어)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에 대한 지도교수의 상습 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조선대학교병원에 따르면 4년 차 전공의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담당 교수 B씨로부터 받은 지속적인 폭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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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병원 복도에서의 폭행뿐만 아니라 수차례 쇠 파이프로 구타당하고 돈을 갈취당하는 등의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폭로 이후, 병원은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병원 측은 A씨와 B씨를 분리조치하고 교육수련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은 피해자와의 접촉 금지 등의 내부 지침을 시행했다.

사건으로 인해 의료인 면허 취소법이 개정되었는데, 이제 의료인이 모든 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면허가 취소될 있다. 다만 의료행위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는 면허 취소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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