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저스트절크 루키즈, 눈부신 무대 선보여…베베 선택으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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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트 미디어)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스걸파2')가 21일 첫 방송되며, 마스터 군단과 10대 댄서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부산에서 선보인 3개의 댄스 팀 중에서는 '나타라자 브이' 팀이 특히 주목받았다. 마스터 군단 중 원밀리언이 '나타라자 브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선택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온 '온 비츠' 팀은 '스우파2' 잼리퍼블릭의 메가크로 미션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마스터 군단의 기대를 충족시켰고, 잼리퍼블릭을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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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댄서 야마다 리아는 혼자 무대에 올라 광기 넘치는 춤 스타일로 주목받았지만, 마스터 군단 중 잼리퍼블릭을 선택했다. 또한, 10대 중 유일한 텃팅 댄서인 이소민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렬한 무대로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원밀리언과 손을 잡았다.

가장 기대를 받았던 '스맨파' 우승 팀인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바다가 베베를 선택하며 "'스걸파2' 우승은 저희가 거에요~"라며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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