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175개 학교에서 등교수업 임시 중단해
(자스트 미디어) 지난 28일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전국 7175개 학교의 등교 수업을 임시 중단했다. 교육부는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143곳 늘었다고 발표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수도권에 위치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고3 제외)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갔다. 지난 26일 6,840곳에서 7,032곳으로 늘었고 28일 최고점을 찍어 현재는 7,175개의 학교가 등교 수업을 임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자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